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 쿼터제/K리그 (문단 편집) === 2018년 === ||<-6> K리그1 || ||등록명||본명||국적||포지션||성적||구단|| ||토요다||[[도요다 요헤이]]||일본||공격수|| 9경기 2골 ||[[울산 현대]]|| ||에스쿠데로||[[세르히오 에스쿠데로(일본)|세르히오 에스쿠데로]]||일본||미드필더|| 14경기 3골 1도움 ||[[울산 현대]][* 토요다의 대체 선수로 영입.]|| ||매튜||[[매튜 저먼]]||호주||수비수|| 4경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채프만||[[코너 채프먼]]||호주||수비수|| 33경기 4도움 ||[[포항 스틸러스]]|| ||맥고완||딜런 맥고원||호주||수비수|| 15경기 1골 ||[[강원 FC]]|| ||쿠니모토||[[쿠니모토 타카히로]]||일본||공격수|| 35경기 5골 2도움 ||[[경남 FC]]|| ||토미||[[토미슬라브 므르첼라]]||호주||수비수|| 2경기 ||[[전남 드래곤즈]]|| ||도나치||[[제임스 도나치]]||호주||수비수|| 11경기 ||[[전남 드래곤즈]][* 토미의 대체 선수로 영입.]|| ||알렉스||[[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호주||수비수|| 16경기 1골 ||[[제주 유나이티드]]|| ||쿠비||[[콰베나 아피아쿠비]]||호주||공격수|| 25경기 1골 2도움 ||[[인천 유나이티드]]|| ||츠바사||[[니시 츠바사]]||일본||미드필더|| 9경기 ||[[대구 FC]]|| ||<-6> K리그2 || ||등록명||본명||국적||포지션||성적||구단|| ||레이어||[[아드리안 레이어]]||호주||수비수|| 9경기 ||[[수원 FC]]|| ||난송||[[난쑹]]||중국||미드필더|| 3경기 ||[[부천 FC 1995]]|| ||미노리||[[사토 미노리]]||일본||미드필더|| 12경기 ||[[광주 FC]]|| ||가도에프||[[쇼흐루흐 가도예프]]||우즈베키스탄||미드필더|| 32경기 8골 4도움 ||[[대전 시티즌]]|| ||뚜르스노프||[[산자르 투르수노프]]||우즈베키스탄||미드필더|| 16경기 2골 2도움 ||[[대전 시티즌]]|| K리그1에는 호주와 일본 선수들만 활약했다. 수원의 매튜와 전남의 토미는 시즌 중반 이적을 통해 K리그를 떠났고, 포항으로 이적한 채프만은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시즌을 보냈다. 일본 선수 중에서는 단연 경남의 쿠니모토가 돋보이는 활약으로 승격 구단인 경남을 깜짝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쿠니모토의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쿠니모토는 일약 리그의 스타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에스쿠데로와 일본 국가대표 출신 토요다는 미미한 활약 속에 각각 반시즌만 활약하고 자국으로 돌아갔다. K리그2에서 단연 돋보인 아시아 쿼터는 대전의 두 우즈베키스탄 선수였다. 국가대표급 선수였던 가도에프와 뚜르스노프가 모두 좋은 활약을 보이며 고종수 감독의 대전은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